스트레이 키즈 리노.(사진=JYP엔터테인먼트)
리노는 소속사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리노의 나눔은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한 해외 아동 후원으로 시작됐다. 2024년에는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해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 지난해에는 삼성서울병원과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각각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지원 대상을 꾸준히 넓혀왔다.
멤버들과 함께 재난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해 경남·경북 산불과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글로벌 스타가 된 이후 시작한 일회성 선행이 아니라 10대 시절부터 11년 넘게 이어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발매한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200 1위에 올라 9연속 정상 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