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허재 "내가 왕이고 아내는 내 밑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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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30일, 오후 04:37

허재가 아내에게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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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당신은 참교육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재는 "요즘 아내에게 가장 듣는 말이 제발 혼자서 좀 해보라는 핀잔이다"고 털어놨다.

허재는 "혼인신고도 아내가 혼자 했다. 내가 왕이고 아내가 내 밑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 들어 그게 틀렸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요즘 손 씻으라는 잔소리를 제일 많이 듣는다"고 했다.

이에 이현이는 "씻어야죠. 제가 아들에게 하는 말이다. 이제 바뀌어야겠다는 생각 안 하냐"고 물었고, 허재는 "저도 고집이 있다. 아무리 가르쳐 줘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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