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에서는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단 두 자리를 두고 4라운드 마지막 1시간 동안 펼쳐지는 치열한 사투가 그려진다.
이날 장사 종료 직전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다. 손님들이 각 매장의 누적 별점을 직접 확인하고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돌발 룰이 적용되는 것. 이로써 현장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별점 전쟁터로 급변한다. 별점이 손님의 선택을 좌지우지하고, 별점 하나로 최종 순위가 단숨에 뒤바뀔 수 있는 구조 속에서, 5점 만점을 유지해 막판 대역전을 노리는 최상현과 쫓기는 김훈, 맹렬히 뒤를 쫓는 이연복 등 박빙 승부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특히 K-뚝배기 3종 메뉴를 앞세워 일찌감치 매출 180만 원을 돌파, 인천공항 아침 장사에서 압도적인 1위로 결승 진출을 굳힌 정호영을 제외한 참가자들의 매출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남은 1시간 동안의 고객 유치가 승패를 가를 결정적 승부처가 된다. 손님 한 명이라도 더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참가자들이 어떤 막판 승부수를 띄울지, 치열한 사투 끝에 극적인 역전극을 쓰며 최후의 결승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이어 수많은 난관을 뚫고 살아남은 최후의 3인이 펼칠 대망의 파이널 미션 '모두의 가게'도 베일을 벗는다.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은 오직 결승전만을 위해 제작된 35평 규모의 실제 레스토랑. 참가자들은 단순 조리를 넘어 매장 전체 인테리어 구성부터 손님 응대, 홀 서빙까지 실제 매장 운영의 전 과정을 도맡아 진검승부를 벌여야 한다. 테이블 수와 인건비, 재료비를 모두 차감한 뒤 가장 높은 순매출을 기록한 단 한 팀만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될 예정. 과연 최후의 왕좌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1회는 오늘(30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매주 티빙에서 본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한 미공개 클립, 팀 소개 VCR 등을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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