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늑대식 사랑 고백…CM·모바일 게임 버전 연이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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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30일, 오후 08:56

"나를 길들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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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EAM(앤팀)이 9인 9색 매력을 드러냈다.

28일과 29일,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공식 SNS에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Mission: Doki-Doki - Tame your Wolf!(두근두근 늑대 길들이기 대작전!)'의 'CM ver.'과 'Mobile Game ver.'을 순차 공개했다.

'두근두근 늑대 길들이기 대작전!'은 아기 늑대를 돌보며 늑대인간으로 성장한 멤버와 사랑을 키워가는 가상의 게임을 영상으로 구현한 콘텐츠로 9월 8일 발매되는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핵심 메시지인 'TAME ME(나를 길들여줘)'를 모바일 성장·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형식으로 재해석했다. 실제 출시 게임은 아니지만, 정교한 연출과 구성의 몰입도가 높아 플레이 영상을 보는 듯한 재미를 안겼다.

CM 버전은 게임 속 호감도 게이지를 가득 채우면 아기 늑대와 늑대인간이 현실에 나타난다는 설정의 페이크 광고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등장해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을 투영하도록 했다.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강백호, '원피스' 루피, '명탐정 코난' 남도일 등의 목소리로 잘 알려진 성우 강수진의 내레이션이 삽입돼 완성도를 더했다.

모바일 게임 버전은 레트로 감성의 귀여운 도트 그래픽으로 게임 플레이 화면을 꾸몄다. 플레이어는 낮 동안 아기 늑대에게 밥을 주고 목욕을 시키거나 장난감으로 함께 놀며 정성껏 보살핀다. 밤이 되면 아기 늑대는 &TEAM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늑대인간으로 성장하고, 멤버들과 플레이어의 비밀 데이트가 시작된다. 아홉 멤버의 성격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 설렘을 자극하는 대사, 팬들에게 친숙한 밈은 이 영상의 백미다.

신보 'Mark on Me'는 &TEAM의 앨범 스토리텔링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세상에 거절당해 스스로를 감춰온 늑대 소년들이 자신의 상처까지 끌어안아 준 단 한 사람을 만나 마음을 열고, 서로의 운명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새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게임 속 플레이어는 늑대 소년들이 만난 '단 한 사람'이자, 이들의 운명적 상대인 LUNÉ(루네, 팬덤명)다. 화면 속 멤버들이 플레이어에게 건네는 대사는 곧 팬들을 향한 메시지로도 읽힌다. "나를 길들여줘"라는 고백에는 이 '단 한 사람'에게 기꺼이 마음을 열겠다는 선택이 담겼다.

&TEAM만의 '늑대식 사랑 고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TEAM은 31일 오후 6시 'Mark on Me'의 트랙 샘플러를 공개할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YX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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