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확인하던 순간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및 출산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주사를 처음 맞아본다"고 말하는 등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놨다. 아이를 간절히 기다려온 두 사람은 배아 이식 후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결과를 기다리던 김준호는 긴장한 모습으로 "아이가 내 인생에…"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김지민과 함께 진료실에서 의사의 설명을 들은 김준호는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을 맞았다. 의사는 "수치가 200~300만 나와도 임신인데 1484다"라며 높은 임신 수치를 전했고, 이어 "다음 주에 초음파 찍으면 아기집이 보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임신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김지민은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 김준호를 바라보며 "두릅이 아빠 축하드려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김지민의 말을 들은 김준호 역시 애써 참아오던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