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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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자마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며 근육질 몸매에 놀란다. 이어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라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는데, 빈이가 내 삼두(삼두근)를 잡아줬다"고 과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한 인연을 밝힌다. 유재석이 현빈에게 삼두근을 보여주자 현빈은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떤다.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한 현빈은 '틈미션'이 시작되자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땀을 뻘뻘 흘리는가 하면 룰의 빈틈까지 찾아내며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한다. 게다가 우도환과 함께 제작진에게 협상까지 시도하자,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어?"라며 혀를 내두른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빈과 우도환은 오는 9월 9일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요원이면서 밀수업자로 이중생활을 하는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결을 다룬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은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돼 6편으로 이야기를 마쳤다. 시즌2는 전편에서 9년이 흐른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