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신화부대는 뉴페이스들의 등장과 함께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선진병영’을 내세워 파격 행보에 나선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고, 박민석의 훈련소 동기 김현욱(이원정 분)이 1생활관에 전입하면서 신화부대의 군생활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공포탄 오발 사고까지 발생하며 신화부대에 위기가 찾아왔다.
오발 사고 후폭풍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중대장과 마주한 박민석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민석과 조백호 사이에 흐르는 무거운 공기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짐작게 한다. 과연 공포탄 오발 사고로 김현욱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박민석이 중대장실에 소환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앞선 예고 영상에서 대대장 변혁진이 조백호를 향해 “이거 그냥 이렇게 넘어갈 거냐.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이라고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공개된 만큼 공포탄 오발 사고 이후 조백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1생활관에서 포착된 최일구(남태우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잔뜩 겁에 질린 채 무언가를 쏟아내는 최일구와 그의 이야기에 일제히 얼음이 된 부대원들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낸다. 1생활관을 발칵 뒤집은 최일구의 경험담은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오늘(31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공포탄 오발 사고 후폭풍이 그려진다. 박민석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또 다른 사건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병’은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본격 리얼 드라마. 시즌1 방영 후 큰 사랑을 받았고 시즌4까지 제작되고 있다. 시즌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 태세에 돌입하는 신화부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병4 : 사보타주’ 3회는 31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