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의 새로운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그라운드퀸 MC전쟁'이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낮 12시 첫 방송된다.
'그라운드퀸 MC전쟁'은 미인대회 출신 8명의 참가자가 스포츠 MC라는 새로운 목표를 두고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종 미션을 거쳐 단 한 명의 '그라운드 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마주하게 될 무대는 미인대회장이 아닌 야구장이다. 각자의 매력과 끼를 보여주는 데 익숙했던 이들이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MC로서 어떤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경쟁 과정에서는 스포츠 MC에게 요구되는 여러 능력을 직접 평가한다. 야구 기본 상식부터 현장 대응 능력, 정확한 전달력, 선수 및 관계자 인터뷰 능력,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 등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검증될 예정이다.
8명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서 있는 것은 아니다. 참가자별로 야구를 접한 경험과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야구에 익숙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노련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반면, 야구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는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서로 다른 출발점은 참가자들의 캐릭터와 성장 서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단순히 누가 더 뛰어난지를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낯선 스포츠 환경에 적응해가는 모습과 각자의 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함께 그려진다.
시청자가 직접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도 눈길을 끈다. 방송 기간에는 '팬더원셀럽' 플랫폼을 통해 매회 미션 투표와 참가자 인기 투표가 진행된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에게 직접 표를 던질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시청자들의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를 통해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선택이 참가자들의 경쟁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단순히 프로그램의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초대 '그라운드 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콘텐츠의 단독 MC를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 스포츠 방송 현장에서 MC로 데뷔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만큼 참가자들에게는 단순한 서바이벌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야구에 대한 이해와 진행 능력, 현장 장악력까지 갖춘 참가자가 최종 승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인대회라는 기존의 무대에서 벗어나 야구장이라는 낯선 환경에 뛰어든 8명의 참가자. 각자의 매력뿐 아니라 스포츠 MC로서의 가능성까지 증명해야 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과연 야구와 방송이라는 두 가지 무대를 모두 사로잡고 초대 '그라운드 퀸'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 '그라운드퀸 MC전쟁'은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낮 12시 첫 방송된다.
미인대회 출신 참가자들의 외적인 매력 경쟁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스포츠 방송 역량과 성장 과정을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새로운 스포츠 MC 발굴 프로그램으로서의 차별화가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스포츠플러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