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우도환이 안양에서 나고 자란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가는 곳곳마다 자신의 흔적을 발견한다. 또한 "방금 아버지랑 인사하고 왔다, 아버지 출근길이 이쪽이다"라며 동네와의 인연을 인증한다. 이어 길을 걷다가도 "제가 중고등학교도 다 여기서 나왔다, 여기가 제 고등학교 등굣길"이라며 학창 시절 등굣길을 소개하고 학교 변천사까지 읊는다.
그런가 하면 우도환은 독특한 복근 비법도 공개한다. 우도환은 형들의 근육 칭찬에 "학교 다닐 때 길을 걸으면서 배를 때려서 만든 복근"이라며 "윗몸 일으키기는 해본 적이 없다"고 설명하며 배치기 시범을 보인다. 이에 유재석이 "대박인데 도환아?"라며 따라 하다가 곧바로 통증을 호소하자, 우도환은 "너무 아프면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 된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전수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도환은 미션 성공을 위해 무릎까지 꿇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승부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현빈과 우도환은 오는 9월 9일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요원이면서 밀수업자로 이중생활을 하는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결을 다룬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은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돼 6편으로 이야기를 마쳤다. 시즌2는 전편에서 9년이 흐른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