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맛봤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대학 국가대표'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가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생중계로 전해졌다.
이날 불꽃 파이터즈는 경기 초반 1-10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후반 매서운 추격전을 펼치며 6-10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끝내 역전에는 실패하며 생중계 5연승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 방송은 수도권 유료 방송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0.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 개인 최고 시청자 수는 23만 777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기는 국가대표 선배와 후배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함을 더했다. 과거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를 누볐던 이대호, 정근우, 송승준 등 베테랑들이 포진한 불꽃 파이터즈와 각 대학의 주축 선수들로 구성된 대학 국가대표가 한 그라운드에서 맞붙으면서 많은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경기 후 이순철 해설위원은 "대학 대표 선수들의 수준이 높아서 흐뭇했다"라고 평가했고, 손건영 해설위원은 "불꽃 파이터즈가 초반에 꼬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한편 '불꽃야구2'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