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임지은, 박세영 자책에 "세상에 괜히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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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31일, 오후 08:21

임지은이 자신의 눈치를 보는 박세영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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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지니(박세영 분)가 외박을 하고 집에 들어왔다.

이날 나지니는 전정아(윤지원 분), 금태오(박영운 분)에게 회사에서 해고당한 설움을 토로했다.

임지후(성이언 분) 또한 함께 있었지만 나지니는 "꼴도 보기 싫다. 너희가 뭔데 우리 엄마 눈에서 피눈물을 뽑냐. 우리 엄마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영주 아줌마밖에 없다"며 임지후를 내쫓았다.

외박을 하고 집에 들어온 나지니는 마이(정소영 분)가 집을 나갔다는 나세리(한고은 분)의 말에 노영주(임지은 분)의 눈치를 봤다.

노영주는 "네 엄마가 생활비 주니까 눈치 보지 마라"고 하며 "저번에 보니까 엄마한테 말을 막 하던데 그러지 마라. 부모라고 갑옷 입은 거 아니고 자식들 말에 상처받는다. 네 엄마가 누구 때문에 그러겠냐"라고 했다.

나지니가 "다 저 때문이다. 괜히 태어나서"라고 자책하자 노영주는 "네가 이러니까 네 엄마가 전전긍긍하는 거다. 세상에 괜히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너희 엄마한테만 화를 냈어야 했는데 너한테도 모진 소리를 많이 해서 상처받았을 거다. 어른들 일이다. 우리가 못나서 너희한테 힘든 시간을 많이 만들어줬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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