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서호 전역 후 완전체…"확 많아진 느낌" [화보]

연예

iMBC연예,

2026년 9월 01일, 오전 10:38

그룹 원어스(ONEUS)가 멤버 서호의 전역 이후 5인 완전체로 진행한 화보를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원어스는 최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9월호 스페셜 에디션의 주인공으로 나서 화보 촬영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MODERN GENTLEMAN(모던 젠틀맨)'이다. 원어스는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데뷔 초와는 또 다른 깊이 있는 분위기를 보여줬다. 특히 서호의 군 전역 이후 처음으로 함께한 화보인 만큼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다섯 멤버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성숙한 팀워크가 돋보였다.

서호의 합류로 다시 완전체가 된 것에 대한 멤버들의 소감도 공개됐다. 건희는 "서호 형이 전역하고 바로 다음 날부터 연습실에 모였다"며 "한 명이 많아졌을 뿐인데 확 많아진 느낌을 받아 '이제 진짜 다섯 명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전역한 서호 역시 "잘 해낸 것 같고 스스로도 성장한 것 같다"며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멤버들, 가족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데뷔 8년 차를 맞은 원어스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데뷔 무대를 비롯해 콘서트와 월드투어 등 멤버들에게 특별하게 기억된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오는 10월 서울에서 출발하는 월드투어에 대해 환웅은 "계속 이어지는 원어스의 에너지와 기세를 주목해서 봐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건희는 "다섯 명이 오랜만에 다시 뭉친 만큼 새로운 케미가 무대 위에서 표현될 것 같다"며 "우리만의 애틋함도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원어스가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으로는 공식 팬덤 '투문'을 꼽았다. 멤버들은 "전 세계의 투문을 만나는 게 제일 기대된다"며 "그동안 성장한 원어스를 보고 얼마나 좋아해줄지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팬들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원어스의 월드투어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의 첫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중남미를 시작으로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를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데뷔 8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한층 성장한 원어스의 모습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원어스의 완전체 화보와 더욱 다양한 이야기는 '더스타'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원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호의 전역으로 다시 완전체가 된 원어스가 한층 깊어진 팀워크와 새로운 에너지를 앞세워 월드투어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더스타' 9월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