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임사빈(윤희석 분)이 나지니(박세영 분)와 임지후(성이언 분)의 도움을 받아 노영주(임지은 분)에게 프러포즈했다.
이날 임사빈은 "할머니 그만하고 이제 나한테로 와. 우리 둘만의 시간을 살아가자. 나의 아내로"라는 문구와 함께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저 아이가 못다 한 거 제가 이어서 하겠다. 영주야,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프러포즈 했다.
하지만 행복도 오래가지 않았다. 노영주의 집 앞에서 노일동(김동준 분)이 임사빈을 목격한 것.
노일동은 "미쳤냐. 그 사람 내가 모시는 장군님 동생"이라고 하며 "니가 우리 선생님 정신 차리게 해"라고 화를 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깡패야 뭐야", "아니 니가 뭔데", "저렇게 날뛰니까 오히려 이어졌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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