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여에스더 "우울증으로 전기경련치료 28번…홍혜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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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2일, 오전 12:38

여에스더가 우울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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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지난해 10월부터 나쁜 생각이 없어졌다"고 하며 상담전화를 통해 고민을 털어놓고,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3개월 동안 전기경련치료를 28번 받았다. 수술실에 들어가 마취한 상태로 치료받았는데 두 번째 치료부터 조금씩 호전됐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 홍혜걸에게 입원 치료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여에스더는 홍혜걸이 폐 절제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회복 중인 상황에 걱정을 더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홍혜걸은 뒤늦게 치료사실을 알고 놀라, 여에스더의 우울증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5년 만에 합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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