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레트로 감성을 품은 비주얼로 돌아왔다.
2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의 두 번째 비주얼 콘셉트 '케미컬 나이트'(CHEMICAL NIGHT)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깨달음의 순간'을 거쳐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보여준다. 멤버들의 움직임을 따라 빛이 퍼지고 잔상이 남는다. 조명이 번지는 효과와 몽환적인 화면 연출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영상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멤버 간의 관계에 집중했다. 서로 기대거나 붙어 있는 포즈를 통해 다섯 멤버의 케미스트리와 이끌림을 담고 있다. 특히 실험실이 떠오르는 각종 실험 기구와 투명한 용기 등을 배치해 '케미컬 나이트'라는 이름에 담긴 화학과 실험의 의미를 풀어냈다.
이때 멤버들은 반짝이는 글리터 의상, 과감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로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고 있어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르세라핌의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한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인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데뷔해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이지' '크레이지' '핫' '스파게티' 등의 곡을 발매했다. 지난 5월에는 정규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붐팔라'로 활동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