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류수정, 새 소속사 찾았다…올마이애닉도츠와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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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2일, 오전 11:38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이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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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음악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새 둥지를 튼 소식과 동시에 컴백 일정도 공개됐다. 류수정은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새 소속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음악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가 어떤 색깔의 음악으로 팬들과 다시 만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수정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룹 러블리즈에서는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쌓았고, 이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선보여왔다.

지난해에도 디지털 싱글 'Melted Love'(멜티드 러브)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같은 해 단독 콘서트 'IT'S MY PARTY'(이츠 마이 파티)를 개최하며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시간도 가졌다.

류수정의 새로운 소속사가 된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에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과 DJ suki 등을 영입하면서 소속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마이애닉도츠 측은 류수정의 새로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게 된 류수정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을 구축해온 류수정이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가 이번 컴백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올마이애닉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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