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는 사회구성원 모두를 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해설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해 왔다. 올해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도라’와 특별기획 프로그램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산디와라’를 비롯해 아이콘 ‘피오르’, 비전 - 한국 ‘베일러’와 ‘사랑의 지평선 너머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정가네’와 ‘세대유감’, 플래시 포워드 ‘새드 걸즈’와 ‘베드포드 파크’, 와이드 앵글 -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바람의 빛깔’ 등 11개의 작품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관객과 만난다.
(사진=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정겨운 나눔’을 마련해 상생하는 영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나섰다. 상영 시간표에 ‘세잎클로버’ 표시가 된 영화의 티켓 판매 수익 일부를 사랑의열매, 굿네이버스 등 주요 복지 기관에 기부한다. 관객들은 해당 영화를 관람하는 것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 정겨운 나눔은 총 15편으로 진행된다. 대상작에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그 소녀의 기억’과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수능, 출제의 비밀’, ‘여전히 찬란하게’, ‘자필’, ‘최종면접’이 포함된다. 또한, 와이드 앵글 -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바람의 빛깔’, ‘베이비 잭프루츠 베이비 구아바’, ‘흐르는 세월’과 아시아영화의 창 ‘빙판 위의 새들’, ‘아버지의 방’, ‘영웅은 아니지만’, ‘자바의 사계절’ 그리고 아이콘 ‘백 투 부에노스아이레스’, ‘붉은 바위에 아이들이 있다’, ‘텐더 러빙 케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사진=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 가능하다. 예매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온라인과 BIFF 매표소에서 가능하며, 예매 취소 시점에 따라 발생되는 취소 수수료를 제외하고 환불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영화의전당 및 부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배우 김민하가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