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방송사 WKYC는 1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브라테날에 위치한 저택을 535만 달러(한화 약 73억 원)에 매입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매 계약은 지난 3월 완료됐다.
해당 저택은 미국의 오대호 중 하나인 이리호를 바로 곁에 품고 있는 매물로, 전용 면적 2만1,000평방피트(약 590평), 대지 면적은 3.5에이커(약 4,285평)에 달한다. 1895년에 준공됐으며, 8개의 침실과 침실 2개를 품고 있는 방문객용 별채, 게임룸과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부동산 부호로, 뉴욕 맨해튼, 로스앤젤레스, 내슈빌, 로드아일랜드 등 지역에 최소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 중이다. 트래비스 켈시 역시 오하이오주, 캔자스주, 미주리주 등에 약 1,200만 달러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지난 7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트래비스 켈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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