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X이마다 미오 '메리 베리 러브', 10월 7일 첫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2일, 오후 05:54

디즈니+ '메리 베리 러브'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오는 10월 시청자들을 찾는다.

2일 OTT 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극본 이재윤/연출 김수정, 노영섭/이하 '메베럽')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지창욱은 자신에게 살포시 기댄 이마다 미오를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는 모습. 이마다 미오를 향한 지창욱의 달콤한 미소가 심장을 단번에 간질거리게 만든다.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에서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가 예고됐다. 특히 완벽주의자 공간 기획자에서 딸기밭 인부로 변신한 지창욱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거친 밭일을 감내하며 온몸으로 구르는 지창욱의 꼬질한 모습부터, 이마다 미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모멘트까지 더해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나아가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모습이 설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 '메리 베리 러브'

'메베럽'은 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전혀 다른 삶 속에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사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가 처음으로 손잡은 공동 제작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오는 10월 7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니폰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에서는 디즈니+의 최초 한·일 합작 콘텐츠인 '메리 베리 러브'의 제작이 예고되기도 했다.

당시 지창욱은 "일단 캐릭터의 설정 자체가 재밌었다, 또 일본에서 작업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메리 베리 러브' 제안을 받고 굉장히 재밌는 컬래버레이션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다"라고 했다. 이어 "처음 하는 작업이라 굉장히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를 했기에 기대가 많이 된다, 휴머니즘과 사랑이 담긴 작품이니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마다 미오 역시 "아직 촬영 전인데 지창욱과 공연할 것이 기대된다"라며 "한국의 로코를 좋아하는데 그 세계관을 실제로 느끼게 돼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에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그려낼 '딸기밭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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