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마츠 쇼, 통역 없이 '라스' 출격…한국어 실력에 깜짝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2일, 오후 11:03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카사마츠 쇼가 통역 없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일본 인기 배우 카사마츠 쇼가 배우 류승수, 코미디언 조혜련, 가수 미미와 동반 출연해 이목이 쏠렸다.

그가 한국어로 "배우를 14년간 하고 있다. 일본에서 왔다. 카사마츠 쇼다. 조금 긴장하고 있다"라는 등 자기소개해 시작부터 놀라움을 줬다.

이어 "지난해 영화 '굿뉴스', 드라마 '모범택시3'에 나와서 앞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라스' 힘 빌리고, 좋은 추억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옆에서 미미가 "나보다 한국어 잘하는 것 같아"라며 놀라워했다.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MC들이 "언제부터 한국어를 배웠나?"라고 물었다. 카사마츠 쇼가 "학생 때 여러 언어 수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 한국어 문법, 간단한 단어를 배워서 한국 노래,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봤다"라고 답했다.

카사마츠 쇼가 "그때는 한국어 잘 몰랐는데, 2~3년 전에 촬영차 한국에 왔을 때 한국 감독님, 스태프들이 맨날 술을 새벽 5시까지 먹더라"라며 술과 함께 밤새도록 회화 연습(?)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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