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밥은영'
'중식 여신'으로 알려진 박은영 셰프가 쌍둥이 언니와 함께 역술가를 찾아 인생의 흐름과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같은 날, 같은 얼굴로 태어난 박은영 쌍둥이 자매가 180도 다른 인생을 사는 충격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쌍둥이 언니와 함께 역술가 박성준을 만났다. 그는 "제가 결혼을 한 지 얼마 안 됐고 또 일도 새로 레스토랑을 시작했고 저희 언니도 곧 있으면 결혼한다. 전체적인 인생의 흐름을 보고 싶어서 모셨다"며 상담을 요청했다.
박성준은 두 사람에 대해 "작년부터 대운이 바뀌면서 올해와 내년은 인생의 전환점이 생기는 시기"라고 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쌍둥이인데도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런 대운의 흐름은 같은 것이냐"고 물었다.
박성준은 "기본적으로는 태어난 생년월일 시에 의한 대운과 세운의 흐름과 타고난 성정은 유사함이 있고 이제 얼굴은 얼핏 봤을 땐 닮았어도 관상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상에 의해 달라지고 어디에 사는 지에 따른 풍수 그리고 누구를 만나서 궁합적인 요소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밥은영'
다만 두 사람의 큰 운의 흐름은 비슷하다고 했다. 이어 "운이 좀 들어왔기 때문에 올해부터 내년 초까지가 두 분에게 남편 자리에 합이 들어오면서 좋은 인연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시기니까 인연도 맺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상담 중 박은영의 남편이 등장하자 박성준은 박은영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은영이 "제가 드세냐"고 되묻자 "드셈과 꼴값 사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자기 기운과 기질이 강하고 다소 까다로운 면이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쌍둥이 자매 중 누가 더 미인에 가까운지를 묻는 말에도 답했다. 박성준은 "언니분이 좀 나은 것 같다. 언니가 동생에 비해 유하고 순한 면이 있다. 동생은 과하다. 뭐든지. 본인을 드러내고 나서는 데 주저함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박은영에게 말과 행동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성준은 "본인이 하는 말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며 "말의 선을 통제하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ro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