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아시아 팬미팅 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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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9월 03일, 오전 11:1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시아 팬미팅에 나선다.

'김부장' 소지섭, 아시아 팬미팅 투어 나선다
3일 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소지섭이 오는 10월 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Soulmate The Timele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는 오랜 시간 소지섭을 응원해 온 팬들과 시간을 떠나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팬미팅을 통해 소지섭은 작품 속 모습과 비하인드, 다채로운 무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미팅에 앞서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소지섭은 흰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드러낸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최근 작품 흥행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소지섭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지섭은 앞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으로 열연을 펼쳐 최고 시청률 23.1%(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대흥행을 이끈 바 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 넷플릭스에서도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 73개국 톱10 진입을 하며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했다. ‘김부장’의 흥행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기대가 모인다.

소지섭은 오는 10월 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11월 5일 마닐라, 11월 7일 타이베이, 11월 13일 자카르타, 11월 15일 방콕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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