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상남자의 여행법'이 시청자들의 '픽'을 받은 톱3 명장면을 공개했다.
3일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측은 시즌2 방송을 앞두고 지난 시즌에서 큰 사랑을 받은 톱3 명장면을 꼽아 선보였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중남자 막내 대성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즉흥 여정부터 아드레날린을 터트리는 상남자 브로맨스 케미스트리까지 거침없이 선보이며 웃음, 재미, 감동을 모두 잡은 '올라운더 예능'으로 사랑받았다.
시즌1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인 671만 회를 돌파한 1위는 '공항 헬스장' 영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헬친자 듀오' 추성훈과 김종국이 일본 구마모토 공항 헬스장에서 대성에게 즉석 일일 트레이닝을 펼쳐 대성을 기겁하게 하는 장면이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회 수 356만 회를 기록한 2위는 '상남자 필수 온천 투어' 장면이다. 일본 전국 1위 사우나를 찾은 추성훈과 김종국이 대성에게 깊이 171㎝에 달하는 냉탕을 생애 처음으로 경험하게 하는가 하면, 냉수 폭포로까지 이끌어 대성을 소스라치게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추성훈이 식용 곤충에 혼비백산하는 '곤충 자판기' 장면은 조회 수 257만 회로 3위를 기록했다. 최고난도인 물장군 먹기에 당첨된 추성훈이 평소 야생남의 모습을 벗어버린 채 "존쿡아, 이건 하지 말자"라고 공포에 떠는가 하면, 물장군을 먹은 후 "이건 아니야!"라고 절규를 토해내 폭소케 했다.
이처럼 많은 장면이 사랑을 받은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0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가세한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으로 돌아온다. 규슈 편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대만 편은 어떤 재미를 선사하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