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의 맏딸이자 ‘국민장녀’로 사랑받아온 남보라의 출산 과정이 최초로 공개된다.
결혼과 임신 소식을 ‘편스토랑’을 통해 직접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남보라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뱃속 아기 콩알이와 마침내 만나는 순간이 담길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남보라가 의료진의 이야기를 들은 뒤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키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 예정일을 불과 3일 앞두고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남보라의 모습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검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담당의로부터 응급 상황을 이유로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견을 들은 것이다.
남보라는 그동안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주의 출산’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계획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된 것.
더욱 마음을 무겁게 한 것은 당시 남보라가 아무런 준비 없이 혼자 병원을 찾았다는 점이다. 갑작스럽게 수술을 앞두게 된 남보라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무서워”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수술복으로 갈아입은 남보라는 수술실로 향한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수술에 가족과 주변 사람들 역시 긴장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린다.
그리고 마침내 콩알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긴박했던 응급 수술의 전 과정과 남보라가 아기와 처음 마주하는 벅찬 순간이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갓 태어난 콩알이가 처음으로 엄마 남보라의 품에 안겼을 때 보인 특별한 반응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보라와 남편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에 놀라면서도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13남매 대가족에게 찾아온 첫 손주 콩알이. 오랜 기다림 끝에 가족의 품에 안긴 아기의 탄생 과정과 남보라 부부의 감격스러운 첫 만남은 9월 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출산을 준비해온 남보라가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을 마주하고 결국 아기를 품에 안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가족의 탄생이 주는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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