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곽진언 홈스쿨링 이유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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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3일, 오후 07:11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화면 캡처

홍진경이 곽진언의 '홈스쿨링' (재택교육) 이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새 영상에서는 모델 홍진경이 가수 곽진언을 만나 가족에 관해 물었다.

그가 먼저 "지금도 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나? 동생은 무슨 일해?"라며 궁금해했다. 곽진언이 "동생도 음악 한다. 래퍼 양홍원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완전 힙합이다"라면서 "서로 음악에 터치 안 하기로 해서"라고 솔직히 말했다.

홍진경이 "기타는 몇 살 때부터 연주했나?"라고 묻자, 그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선물해 주셨다. 찬송 악보 보면서 연습하고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이 "부모님이 음악 쪽 일하신 거냐?"라고 했다. 곽진언이 "그건 아닌데, 어머니가 서울예대 국악과 출신"이라며 "외삼촌은 유명한 베이시스트라서 자연스럽게 음악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화면 캡처

이 가운데 곽진언이 "내가 또 홈스쿨링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홈스쿨링 했다"라고 털어놔 홍진경을 놀라게 했다. 그가 이유를 물었다. 곽진언이 어머니 뜻에 따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어머니가) '세상의 것을 가르치게 하고 싶지 않다', '배우고자 하는 학문에 더 집중할 수 있다' 하셨다. 난 솔직히 되게 좋았다"라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이유를 듣고 홍진경이 "와~"라며 충격받았다.

곽진언이 "일단 시간이 많으니까 자유롭게 악기 연습을 많이 하고, 하루 할당량인 영어단어 외우는 것만 잘하면 되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논술, 독서 담당하셨고, 다른 집은 수학 담당하고, 같이 토론하고, 분위기가 자유로워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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