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편스토랑' 캡처
KBS 2TV '편스토랑' 캡처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국민 장녀 편셰프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출산을 앞두고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을 맡아 운영하며 초보 지점장의 열정을 드러낸 남보라. 그러나 이날 남보라는 2호점을 운영 중인 동생에게 "나 지금 파업 중이다"라고 하소연하며 어머니가 의견을 수용해줄 때까지 파업하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보라가 반찬가게 대표인 어머니에게 체계 없는 운영 방식에 불만을 표출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싶은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자영업을 해온 어머니는 사업이 안정된 이후 확장하는 것이 맞다며 남보라를 설득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어머니는 "만삭인 사람이 일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며 주변의 날 선 시선까지 걱정했다.
비슷한 가족 경영을 경험한 이연복 셰프가 두 사람의 갈등에 충돌에 깊이 몰입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어머니의 의견에 더욱 공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