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놀면 뭐하니?'서 억울함 폭발…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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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04일, 오전 09:20

코미디언 곽범이 '놀면 뭐하니?' 형님들을 이끌고 고향에 금의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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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호남 사나이들 곽범, 유노윤호와 함께 낭만 풀코스 여행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드디어 ‘쩐의 전쟁’으로 고향 전주를 찾은 곽범은 잔뜩 신난 채 “제가 나고 자란 곳이다”, “형님들이랑 여기에 오네요”라고 감격한다. 이어 전주 자랑을 늘어놓으면서 로컬 가이드로 나선다.

하지만 훈훈한 고향 투어도 잠시, 계산 시간이 오자 곽범은 돌변한다. 멤버들은 고향에 왔으니 곽범이 한턱을 낼 거라 기대하며 “너 얼마 썼냐?”라고 압박을 가한다. 곽범은 “내가 얼마 썼는지 왜 궁금한데요?”라고 대들며, 깍듯하게 굴던 막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곽범은 전주에서는 손바닥을 엎고 뒤집어 편을 가르는 구호를 다르게 외친다고 주장한다. 유재석은 무리수를 둔 듯한 곽범의 주장에 “거짓말하지 마!”라며 믿지 않고, 곽범은 “이게 아니면, 전주 사람들 다 일어설 거다”라고 억울해한다. 이에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거리 검증에 나서 시민들과 대면하는데, 어떤 반응이 나왔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주말 예능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어워즈다. 또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예능 1위를 이어가며, 주말 대표 예능으로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곽범,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은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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