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청하에 연애 조언…"연하남 만나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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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전 09:13

가수 청하가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꿈과 남다른 추리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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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MC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과 함께 청하가 출연한다. 이날 청하는 어린 시절 형사를 꿈꿨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관심을 모은다.

청하의 이야기를 들은 이대우 형사는 그의 추리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대우 형사는 청하가 경찰이 됐다면 권일용 프로파일러처럼 잔머리를 쓰는 사람을 말로 조곤조곤 잘 잡았을 것 같다고 말하는 한편, 권일용을 겨냥한 짓궂은 농담까지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청하를 향한 박하선의 예상 밖 조언도 공개된다. IOI 10주년 기념 재결합에 이어 솔로 컴백을 앞둔 청하에게 박하선은 연하남도 만나보고 남자를 많이 만나보라는 취지의 조언을 건넨다. 경험에서 비롯된 듯한 박하선의 거침없는 이야기에 스튜디오 역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범죄 사건을 분석하는 코너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새벽 도심을 뒤흔든 차량 질주 사건을 살펴본다.

한 남성이 신호를 무시한 채 도로를 질주하면서 다른 차량을 무려 네 차례 들이받았고, 결국 지하차도 분리벽과 충돌하는 사고까지 일으켰다. 이후 남성은 시동도 끄지 않은 차량을 현장에 그대로 두고 달아났다.

도주하던 남성은 결국 목격자에게 붙잡혔지만, 이후 "북한에서 왔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 남성이 새벽 도심에서 위험천만한 질주를 벌인 이유와 도주를 선택한 배경은 무엇인지 사건의 전말을 들여다본다.

또 다른 사건으로는 수십 마리의 강아지가 방치된 충격적인 현장이 소개된다.

춘천시의 아파트 5곳에서 열악한 환경에 방치돼 있던 강아지 45마리가 구조됐다. 구조 당시 현장에서는 폐사한 강아지의 사체를 다른 강아지가 뜯어먹은 정황까지 발견됐다.

아파트 내부에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했지만 정작 집주인의 흔적은 쉽게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조사 과정에서 집주인이 무려 15곳의 부동산을 소유한 부동산 소유자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의문이 제기됐다.

충분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던 집주인이 왜 수십 마리의 강아지를 열악한 환경 속에 방치했는지, 그 배경에 숨겨진 사연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청하의 어린 시절 꿈부터 박하선의 거침없는 인생 조언, 그리고 차량 질주와 동물 방치 사건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오는 9월 7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스타들의 유쾌한 입담과 실제 사건을 분석하는 긴장감이 교차하면서, 이번 '히든아이' 역시 오락성과 범죄 분석이라는 프로그램의 색깔을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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