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09:31

배우 임시완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4일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임시완을 오는 10월 1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된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아시아 영화 14편이 진출했으며 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를 시작했다. 영화 '변호인'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드라마 '미생'·'소년시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3와 영화 '사마귀' 등에 출연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배우 김민하가 단독으로 진행하고 폐막식은 임시완이 맡는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