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조나단·파트리샤, 불화설 전말은? "SNS 맞팔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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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전 09:3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현실 남매’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냉부해' 조나단·파트리샤, 불화설 전말은?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나단, 파트리샤가 출연한다.

이날 등장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본격적인 남매 폭로전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함께 출연하면 에피소드에 조미료를 칠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파트리샤는 “오빠 때문에 시집 못 갈 것 같다”고 폭로한다. 과연 파트리샤가 오빠를 향해 이 같은 폭탄 발언을 꺼낸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폭로전이 거세지자 두 사람 사이의 ‘남매 불화설’까지 불거진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의 패션을 두고 거침없는 독설을 하고 이에 맞서 파트리샤는 조나단이 집에 들어오는 것조차 막는다며 촬영 전날에도 호텔에서 묵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폭로한다. 여기에 두 사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맞팔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남매 불화설’에 불을 지핀다.

팽팽한 폭로전 속 두 사람만의 특별한 ‘수신호’도 공개된다. 서로에 대한 폭로가 수위를 넘을 때 이 신호를 보내면 즉시 멈추기로 했다는 것. 오랜 시간 함께한 남매만이 알아볼 수 있다는 ‘수신호’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냉장고 문이 열리자마자 부실한 내부를 확인한 셰프들은 “비상비상”을 외치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파트리샤가 구원투수로 나서 셰프들을 안심시킨다고 해, 오랜만에 등장한 ‘빠따 냉장고(?)’를 어떻게 구원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조나단은 자신이 캐비아처럼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를 공개한다. 요리에 사용할 때도 조금만 넣어달라며 셰프들에게 신신당부했다고 해, 조나단이 그토록 아끼는 식재료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제한시간 단 15분,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들의 극한 대결이 그려지면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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