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로또 6/45' 황금손 출연…"나눔은 삶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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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전 10:08

코미디언 김효진이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나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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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은 오는 9월 5일 방송되는 1,240회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1995년 MBC '젊음의 다섯마당'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 김효진은 데뷔와 동시에 MBC ‘코미디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오늘은 좋은 날'에서 ‘쪼매난 이쁜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활동 무대도 꾸준히 넓혀갔다. MBC '논스톱'을 비롯해 SBS '강심장', Story on '토크 & 시티'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홈쇼핑까지 다양한 분야를 오갔다. 특유의 재치와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인으로서의 활약만큼이나 김효진의 꾸준한 선행도 주목받아왔다. 한국컴패션을 통해 해외 아동을 일대일로 후원해왔으며, 직접 필리핀을 찾아 현지 구호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저소득층과 미혼모 가정을 돕기 위한 ‘배냇저고리 릴레이’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이번 ‘황금손’ 출연을 앞둔 김효진은 나눔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나눔은 결국 ‘주고받는 것’이자 ‘우리의 삶 그 자체’”라며 봉사를 시작한 계기를 돌아봤다.

이어 “처음에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시작했던 봉사였지만, 나눌수록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위로와 행복을 받아오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행복을 얻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권기금이 투입되는 각종 공익·복지사업을 소개하며 복권기금이 사회 곳곳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김효진이 함께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생방송된다.

추첨 과정이 궁금한 시청자들은 MBC 자체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황금손’의 추첨 후기는 물론 '연금복권 720+' 리허설 역시 해당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랜 방송 경력에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더해온 김효진이 ‘황금손’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가 로또 방송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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