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짙어진 남성미…누아르 영화 같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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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전 10:31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활동 중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 표지를 장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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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배우 특유의 분위기가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화보가 완성됐다.

촬영 장소 역시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뜨거운 햇빛과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진행된 촬영은 마치 이탈리아의 휴양지에 자리한 고급 맨션을 연상케 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미스터리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엘르' 인터뷰에서는 데뷔 12년 차 배우로서 자신만의 균형을 만들어가는 방법과 작품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오는 10월 채널A와 디즈니+에서 방영 예정인 '키드냅 게임'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도 도전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을 위기에 놓인 형사 역을 맡은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전과는 다른 강인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준비 과정도 밝혔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키드냅 게임'에서는 형사 역할을 맡은 만큼 겉모습에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신경을 썼다”며 액션 장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몸과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트레이닝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이번 화보는 패션과 연기를 넘나드는 그의 폭넓은 표현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 커버 2종을 비롯해 디지털 화보, 패션 필름, 영상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는 '엘르' 웹사이트와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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