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전혜원, 살인사건 배후에 한발 더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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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후 02:45

전혜원이 박희정 살인 사건의 진실에 한발 더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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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20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이 박희정(서유정 분) 살인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나 부장(임재근 분)의 행적을 추적한다.

앞서 고은설은 나 부장의 알리바이에서 허점을 발견하고, 그가 이정태(안홍진 분)를 태운 차량을 직접 운전했던 인물일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반면 주미란(장서희 분)은 고은설이 나 부장의 행적을 좇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눈치채고도 모른 척 상황을 지켜봤다.

이날 고은설은 나 부장의 행적을 다시 짚어보며 서현재(장세현 분)와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새로운 단서를 포착하며 사건의 배후에 한발 더 가까워진다.

고은설의 추적이 주미란의 비밀까지 향할지도 관건이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놓인 주미란은 나 부장과 직접 마주한다. 고은설의 움직임을 예측하며 대응해 온 주미란은 결국 비밀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결단을 내릴 예정이다.

차석진(설정환 분) 역시 나 부장을 만난 뒤 서현재에게 만남을 제안한다. 강해라(주새벽 분)와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차석진이 나 부장과 만난 직후 서현재를 찾으면서 사건에 또 다른 변수가 더해진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20회는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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