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오 원(헤네치아 제공)
그룹 SS501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뭉친 유닛 파이브 오 원이 일본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
소속사 헤네치아는 지난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이브 오 원 '2026 파이브 오 원 인 재팬' 도쿄, 고베, 오사카 공연을 취소한다"고 알리며 사과했다.
이들은 오는 11일, 13일 도쿄, 26일 고베, 27일 오사카에서 일본 투어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속사는 "본 공연의 공연 준비 과정에서 주최자인 배배 엔터테인먼트의 준비 부족이나 연락, 운영 체계의 문제 등으로 인해 공연 진행에 필요한 사항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주최자와 협의하며 필요한 조치를 요청해 왔으나 주최자의 공연 준비 및 운영의 미비로 인해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번 건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관련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파이브 오 원은 SS501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2025년 결성한 유닛이다. 올해 3월 신보 '셋 잇잇 오프'를 발매하고 활동해 왔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