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BAD' 챌린지 도전…가슴 펌핑에 "허산이다"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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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후 03:22

'런닝맨'이 허경환, 미연, 이주연과 함께 AI를 활용한 특별한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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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온 단골 게스트 허경환, 미연, 이주연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오프닝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지난 출연 당시 엉뚱한 춤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던 이주연은 이번에도 범상치 않은 춤선을 선보이며 특유의 허당미를 발산한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허경환이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가슴 펌핑을 앞세운 자신만의 'BAD' 챌린지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를 지켜본 양세찬은 “(에이티즈 산이 아니고) 허산이다”라고 말하며 허경환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현직 아이돌 미연까지 챌린지에 합류했지만, 예상과 달리 엉성한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AI가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반박 불가 인공지능픽'이 펼쳐진다. AI의 답변에 따라 식사를 차지할 멤버부터 벌칙을 받을 멤버까지 결정되는 만큼, 멤버들은 매 순간 AI의 선택에 자신의 운명을 맡겨야 한다.

평소 AI 활용에 능숙하다고 자신해온 멤버들은 시작부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기계치'로 알려진 김종국은 자신을 “AI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다.

하지만 레이스가 시작되자 AI의 답변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AI의 결정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멤버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사람과 AI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까지 벌어졌다는 전언이다.

과연 '런닝맨' 멤버들은 AI가 내린 모든 결정에 반박하지 않고 승복할 수 있을까.

AI가 멤버들의 식사와 벌칙까지 결정하는 '반박 불가 인공지능픽' 레이스는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AI에게 운명을 맡긴 '런닝맨' 멤버들의 예측불허 반응이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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