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작품에 대해 김도영 감독은 "원작의 좋은 점을 취하고 바꿀수 있는 건 바꾸려 했다. 선우의 성장 서사라 생각했다. 부부 관계 뿐 아니라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부족함을 느끼고 불안감을 가지는데 그걸 극복하는 서사로 만들고 싶었다. 원작보다 훨씬 땅에 붙인 인물이라 생각해서 디테일이 다르다. MZ사원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원작과 다르게 작업했다"며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인턴'은 9월 16일 수요일 개봉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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