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한소희 "원작의 리메이크 시작부터 큰 부담, 우리만의 정서로 풀어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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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후 04:56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인턴'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 최민식, 한소희, 김준한, 류혜영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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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원작에 대한 부담도 있고 원작이 워낙 잘된 작품이라 시작부터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처음 시작부터 우리만의 정서로 풀어내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그걸 믿고 서로의 조합과 화합에 신경쓰며 작업했다. 원작과 비교하면서 임하지는 않았다"라며 원작과의 비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소희는 "원작에서 본 드니로의 연기는 촬영장에서 보이지 않았다. 최민식만의 스타일과 해석이 있었다. 최민식의 가장 큰 울림이 있었던 부분은 마지막에 회사를 돌아보시는 씬이다. 원작에서는 볼수 없었던 그림이었다"라며 최민식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인턴'은 9월 16일 수요일 개봉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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