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배우 백일섭이 건강 악화로 인해 119를 부른 사연을 털어놨다.
오는 5일 방영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171화에는 백일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동치미' 측은 본 방송 앞서 최근 선 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MC 김용만은 "백일섭 씨가 119에 실려 간 적이 있다고 한다"라며 운을 띄었다. 이에 백일섭은 "허리랑 무릎 수술을 총 4번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계속 해서 신장이 나빠졌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게 쌓이고 쌓여 소변이고 대변이고 3일을 안 나오더라, 도저히 혼자 갈 수 없어 119를 불렀다"라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백일섭은 "이후 아들이 같이 살자고 해 지금은 가까이 살고 있다, 아들네는 (경기도) 광주에 살고 나는 용인에 산다"라며 "며느리가 가끔 와서 신경 써준다, 손자도 자주 보고"라고 덧붙였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