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주현영, 특출 맛집 ‘재벌X형사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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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후 09:45

배우 전혜빈, 주현영이 ‘재벌X형사2’ 9~10화에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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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2’는 매회 개성 넘치는 사건과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재적소에 투입된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이 에피소드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8화까지 유승호, 김혜은 그리고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등 반가운 얼굴들을 연이어 등장시키며 보는 즐거움을 안겼다.

9~10화 에피소드에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전혜빈과 독보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주현영이 특별출연한다. 전혜빈은 무용가이자 예고 교장인 ‘정주희’ 역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공개된 스틸 속 정주희는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정한 자태와 기품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고생들 사이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가 하면, 교장실에서는 상대를 차분하게 바라보며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모습. 우아함 뒤에 묘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주현영이 맡은 역할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마녀’이다. 공개된 스틸 속 주현영은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올 블랙 의상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공간에서 천진난만하고도 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어느새 날카로운 칼을 손에 든 채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두 사람의 존재가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의 수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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