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상혁, 돌싱 고백→쇼호스트 김라희에 직진 [RE:TV]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5일, 오전 04:50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신랑수업2' 클릭비 김상혁이 소개팅 상대인 쇼호스트 김라희를 향해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의 소개팅 현장이 담겼다.

김상혁이 첫 번째 소개팅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기차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기차 소개팅'에 도전했다. 이날 김상혁과 기차 소개팅에 나선 주인공은 미스코리아 제주 진 출신의 1996년생 쇼호스트 김라희였다. 김상혁은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우신 분이 나오신 것 같아 좋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긴장한 탓인지 어색하게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예산역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서해 명물인 게국지와 간장게장을 첫 식사 메뉴로 선택했다. 하지만 소개팅 첫 식사로는 다소 난감한 메뉴 선정에 지켜보던 이들이 모두 걱정하기도.

이어 김상혁은 김라희에게 "제가 돌싱인 거는 아시는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으며 이혼 이력에 대한 상대의 생각을 궁금해했다. 김상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알고는 나오셨을 테지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도 있고, 어떤 마음인지 듣고 싶기도 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더불어 김상혁은 마지막 연애가 올해 초라고 밝히며 결혼에 대한 의견 차이로 헤어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김상혁은 편견 없이 자신을 바라봐준 김라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라희 씨만 괜찮다면 더 보고 싶기도 하다"라고 호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소개팅 때와 달리 한층 다정해진 김상혁의 변화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이에 김상혁은 "저도 이제 사람이라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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