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일제히 반등했다. ‘오피셜 피지컬 앨범’에서는 10계단 오른 41위를 기록했고,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에서는 11계단 상승한 30위에 자리했다. ‘오피셜 앨범 세일즈’ 역시 전주보다 11계단 뛰어 43위를 차지했다.
특히 ‘오피셜 앨범 세일즈’에는 이번 주 28개 앨범이 새롭게 진입했지만 ‘아리랑’은 오히려 순위를 높였다. 신보들이 대거 유입된 상황에서도 발매 6개월 차 앨범이 상승세를 나타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장기 흥행 흐름은 계속됐다.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3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차트 진입 이후 24주 동안 한 번도 톱3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다.
개별 곡의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12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노멀’(NORMAL)은 82위를 기록해 7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음반 흥행과 함께 월드투어도 이어간다. 9월 1~2일에 이어 5~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로스앤젤레스도 방탄소년단의 공연에 맞춰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BTS Week)로 지정했다. 시청 건물을 ‘아리랑’을 상징하는 붉은빛으로 밝히는 등 도시 차원의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