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작가 이태성, 중국서 17번째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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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5일, 오후 04:35

배우 이태성이 현대미술작가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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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은 지난 4일 중국 선전 춘취안 아트센터에서 개인전 ‘初心·回环 | WHERE WE BEGIN, AGAIN’의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전시에 돌입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약 12년간 꾸준히 회화 작업을 이어오며 현대미술작가로서 독립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이태성이 통산 17번째 개인전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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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은 이태성이 중국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본격적인 현지 작가 활동을 시작했던 도시. 이태성이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와 지난 12년간 쌓아온 작품 세계를 돌아본다.

전시 제목 ‘初心·回环’은 ‘초심’과 ‘순환’을 의미한다. 영문 제목 ‘WHERE WE BEGIN, AGAIN’ 역시 단순히 ‘과거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넘어 수많은 경험과 관계, 변화와 성장을 지나온 현재의 자신이 처음의 마음과 다시 마주하고 또 다른 시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편, 이태성은 미술 분야에서도 꾸준한 작업과 전시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중국에서만 여섯 차례 개인전을 개최하며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eraki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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