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코미디언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서 카페 계산을 떠맡으며 '쩐의 전쟁' 최다 결제자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곽범과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카페에서 계산할 사람을 두고 옥신각신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노윤호는 "우리가 그래도 한 번쯤 서로 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서로 카드를 내려고 하고, 사장님이 선택하는 사람이 결제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보기 좋은 방법이라며 적극적으로 동의했고, 사장님이 오면 모두가 서로 결제하고 싶은 듯 카드를 내밀기로 했다.
하지만 막상 사장님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결제를 피하려는 듯 쭈뼛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허경환은 사장님의 몸 뒤쪽으로 카드를 내밀었고, 이를 발견한 유재석은 허경환의 카드 쪽으로 사장님의 손을 밀었다.
결국 사장님은 허경환의 카드로 결제를 진행했다. 허경환은 "아니 뒤로 받으면 어떡해"라며 당황했고, 결국 카페에서 4만 7000원을 결제했다.
이로써 허경환은 '쩐의 전쟁'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계산한 멤버가 되며 최다 결제자에 등극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