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하하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이날 하하는 박영진이 주말 예능을 잘하는 비법을 묻자 "인기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시청자 반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하는 "매주 목요일에 '무한도전' 촬영을 했는데 부담감에 화요일 저녁부터 가슴이 뛰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공황장애가 온 거였다"고 털어놨다.
양상국은 "그걸 어떻게 이겨냈냐"고 물었고, 하하는 "주변에 좋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 재석이 형은 엄마처럼 채찍질해줬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안 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 네가 뭘 해야 혼내든 도와주든 하지'라더라. 그때부터 정신 차리고 미친 사람처럼 했다. 우리 집에 맨날 오셨다"고 고백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