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강상준, 베테랑 형사의 단단한 수사력…냉철한 추적자 면모 발휘

연예

iMBC연예,

2026년 9월 06일, 오후 10:30

'재벌X형사2' 강상준이 베테랑 형사의 정석을 그려냈다. 사건 전말 파악부터 범인 추적까지, 본질을 꿰뚫은 수사력으로 '냉철한 추적자'의 면모를 발휘한 것.

iMBC 연예뉴스 사진

4,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10회에서 강상준이 연기한 강력1팀 박준영 경위는 학교를 둘러싼 음산한 저주 소문과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오직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수사의 방향을 바로잡는 단단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 강상준은 주연예고 학생 사망 사건의 실체를 밝혀나가는 수사 과정을 디테일하게 이끌었다. 팀원들이 기묘한 괴담에 시선이 분산될 수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차분한 대사 톤과 시선 처리로 박준영의 원칙 수사 기준을 무게감 있게 짚어내며 베테랑 형사의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이어 강상준은 본격 수사를 벌이는 장면에서 정밀한 인물 표현력을 드러냈다. 감정이나 막연한 추측을 배제한 채 정황 증거와 기록을 차근차근 짚어나가는 박준영의 집요함을 밀도 높게 구현하며 사건의 내막을 파헤쳐 내는 형사의 냉철한 감각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강상준은 부검 결과와 현장 물증을 신속하게 연결 짓고 수사망을 조여 가는 인물의 전방위 활약을 침착한 호흡으로 소화했다. 사건 뒤에 숨겨진 전말을 명확히 파악하고 범인의 도주를 차단하는 결단력 있는 순간이 강상준의 차분한 표현과 어우러져 극에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처럼 강상준은 명확한 사실 추적을 통해 사건의 본질을 밝혀내는 캐릭터의 서사를 깊이 있게 완성해 냈다. 인물에 녹아든 세밀한 묘사로 든든한 베테랑 형사의 존재감을 세운 강상준이 향후 이어질 전개에서 또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