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 900만 눈앞…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6주 차에도 멈춤 없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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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7일, 오전 07:45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6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국내외 박스오피스 기록을 대대적으로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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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원제: Spider-Man: Brand New Day / 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누적 관객 수 879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로 국내 900만 관객 고지를 향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9월 극장가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어 시리즈 신기록 달성에 기대가 쏠린다.

북미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력도 압도적이다. 박스오피스 모조(9일 기준)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누적 흥행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월드와이드 누적 수익 약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아바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를 이어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하는 역대급 대기록을 세웠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인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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