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는 6일 유로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오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됐다"고 알린 뒤, "한 사람의 배우로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며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사카구치 켄타로는 양다리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일본 현지 매체 주간문춘은 그가 3세 연상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와 4년째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사카구치 켄타로가 2022년부터 8세 연하의 배우 나가노 메이와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다리 의혹이 제기됐다.
나가노 메이는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배우다. 사카구치 켄타로 측은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반면 나가노 메이 측은 두 사람이 한때 교제했던 사이였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A씨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2010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4년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을 통해 본격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코우노도리',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중쇄를 찍자!',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그리고, 살아간다',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사카구치 켄타로는 2024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배우 이세영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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