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이준·딘딘, 특별 청음회 개최…'플리109' 마지막 버팀송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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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7일, 오전 09:30

‘플레이리스트 109’가 시청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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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화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되는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최종회에서는 이석훈, 이준, 딘딘이 109개의 버팀송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공개한다. 그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삶의 힘이 되어준 노래와 사연을 모아온 3MC는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특별히 ‘시청자’를 선택했다.

최종회에서는 3MC가 직접 마련한 특별 청음회 ‘더 라스트 트랙’이 처음 공개된다. “마지막을 어떻게 채우면 가장 의미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자리인 만큼, 이번 청음회는 ‘플레이리스트 109’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버팀송을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청음회 현장에 도착한 이석훈, 이준, 딘딘은 예상보다 규모가 큰 공간과 세심하게 준비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후 3MC는 시청자들을 향해 “오늘 ‘플레이리스트 109’의 마지막 게스트는 여러분”이라고 소개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시청자들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 과정에서 위로가 되어준 노래부터 그 곡과 함께한 개인적인 사연까지, 각자가 간직하고 있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들의 사연은 마지막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는 중요한 이야기로 더해질 예정이다.

기존 출연자들의 반가운 재회도 기다리고 있다. 앞서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자신만의 버팀송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던 주인공들이 특별 청음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 프로그램을 통해 이어진 인연들이 마지막 회에서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 특별한 손님도 등장한다.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세대에게 사랑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힘을 전했던 이른바 ‘국민 버팀송’의 주인공이 깜짝 게스트로 나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예상하지 못한 게스트의 등장으로 현장 분위기가 크게 달아올랐다는 전언이 전해지면서 그 정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최종회의 가장 중요한 무대는 딘딘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신곡 ‘109’다. 이 곡에는 그동안 ‘플레이리스트 109’를 통해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남긴 문장들이 담겼다.

이석훈, 이준, 딘딘은 마지막 무대에서 함께 ‘109’를 부르며 프로젝트의 의미를 되새긴다.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3MC가 직접 새로운 버팀송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선물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피날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 초반부터 109개의 노래를 모으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던 만큼, 최종회에서는 실제로 109개의 버팀송을 완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특별 청음회를 통해 시청자들의 노래와 사연이 더해지면서 당초 목표가 마침내 채워질지 주목된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무너질 것 같은 순간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준 노래를 찾아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여정을 이어왔다. “오늘 당신을 버티게 한 노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건네며 먼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갔던 3MC는 마지막 순간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그리고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곡 ‘109’를 통해 또 하나의 버팀송을 건넨다. 과연 이석훈, 이준, 딘딘이 시청자와 함께 완성할 마지막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석훈·이준·딘딘이 109개의 ‘오늘을 버틴 노래’를 찾아 떠난 마지막 여정은 오는 8일 화요일 밤 9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공개된다.

사람들의 버팀송을 찾아왔던 ‘플레이리스트 109’가 마지막에는 시청자의 노래와 이야기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피날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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