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제는 '경력감독'…'신인감독 김연경2' 10월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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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전 10:15

'신인감독 김연경2' 포스터 / MBC

'배구 황제' 김연경이 이번에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다. 시즌1보다 한층 더 높아진 목표와 함께 두 번째 도전에 나선다.

오는 10월 처음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를 그린다.

시즌1에서는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 언더독 선수들과 '필승 원더독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으로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시즌2에서는 더 커진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경기 도중 선수들에게 날카롭게 지시하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코트 중심에서 경기를 진두지휘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선수 시절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은 시즌2에서 '신인감독'을 넘어 '경력감독'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선수들을 이끌 예정이다. '필승 원더독스' 또한 더욱 강해진 상대와 맞붙으며 한 단계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시즌1 이후 이나연, 표승주(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구솔(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 '필승 원더독스' 출신 선수들이 프로팀에 진출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할 선수들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됐으며 당시 최고 시청률 5.8%를 달성했다. 시즌2는 오는 10월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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