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열도 접수…누적 관객 150만 명+전 회차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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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7일, 오전 10:12

트레저가 일본 팬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하고 단독 공연 누적 관객 15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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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JAPAN’을 개최했다. 기존 3회 공연은 물론 추가 좌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총 4만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투어를 마무리했다.

앞서 트레저는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까지 총 7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을 열고 약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 회차가 매진됐으며, 도쿄 마지막 날 공연은 일본 OTT ‘TELASA’를 통해 단독 생중계됐다.

트레저는 미니 4집 ‘NEW WAV’ 타이틀곡 ‘IF I’와 신곡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밴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일본 투어에 맞춘 세트리스트도 구성했다. 멤버들은 현지 인기곡 커버와 유닛 스테이지를 비롯해 ‘BEAUTIFUL’, ‘Here I Stand’, ‘LET IT BURN’ 등 일본 오리지널 곡을 선보였다. 또 관객 참여형 게임과 무빙카(토롯코)를 활용해 객석을 돌며 팬들과 만났다. ​마지막 날에는 더블 앙코르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트레저는 “투어를 시작하고 어느덧 한 계절을 지나왔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트레저 메이커(팬덤명) 덕분에 매 순간 행복했고 많은 힘을 받았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투어를 마치며 트레저의 일본 단독 공연 누적 관객 수는 150만 명을 넘어섰다. 트레저는 투어가 진행된 도시에서 공연 및 앨범 관련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후지TV ‘2026 FNS 가요제 여름’, 니혼TV ‘THE MUSIC DAY 2026’, TBS ‘바나나 샌드’ 등 일본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한편 트레저는 총 10개 도시, 22회에 걸쳐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일정을 마친 이들은 오는 12일 홍콩, 26일 가오슝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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